웨스텍으로부터 제안
발상은 <재미>, <재미>는 가능성.
“완전자동화”라고 생각하시는 분. 그것이 만능인지요?
20세기에 구축된 "생산 시스템을 완전히 자동화 한다 "라는 발상은 지금도 유효할까요? 다음의 8가지 항목에 대해서 생각 해 봐주세요.
- 완전 자동화 자체가 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으신지요?
- 완전 자동화한 기업은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.
- 완전 자동화를 한 기업이 정상까지 성장하였습니까.
- 완전 자동화한 설비의 수명은 비교적 짧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.
-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한 기업이 빠르게 해외로 전개하고 있지 않습니까.
- 완전 자동화된 회사의 신제품 발표는 늦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.
- 완전 자동화한 생산 라인을 바로 버릴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.
- 완전 자동화한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지 않습니까.
웨스텍은 사람의 힘과 자동화가 어우러진 생산 시스템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 웨스텍의 부품정렬기는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생산 시스템입니다
사람과 기계와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인간의 잠재 능력을 믿어 주세요. 작업자를 한명, 꼭 붙여주세요. 그리고 학습 능력 있는 작업자를 육성 해 주세요. 간단한 기계 정도는 작업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.